속죄의 문제가 일반적으로 성육신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기독론적 방면에서 다루어졌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당시 다음과 같은 여러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즉 하나님께서 우주를 그렇게 쉽게 창조하신 것처럼, 그와 같은 전능으로 인간을 구원하실 수 없으셨던가? 자비로우신
기독교가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전적 타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회복을 전적으로 믿는 신중심의 종교임에 반해서 로마 카톨릭은 판이한 인간 이성을 의지하는 기독교와는 다른 비진리 종교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로마 카톨릭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필요
인간에게는 구원과 생명을 예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이 예정은 실천되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하나님은 분명히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신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선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결정”이요 “약속”이며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인간문제
① 절대문제 - 하나님 떠나 멸망받는 문제
② 근본문제 - 영적인 문제이다.
③ 마귀자녀 - 현재 불신자에게 악령이 역사하고 있다.
이 같은 눈으로 현장을 철저히 보고, 깨달아야 한다.
2.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3. 확인부터 하라
무엇을 연구하고,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확인
외적 제의가 아니라 사람들이 산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제사는 새로운 시대, 성령의 시대에서 모든 인간 관계 속에 연결된 전인격적인 것이다. 존 지슬러, [로마서 주석] ( 서울 : 기독교 문서서회, 2002 ), 358-359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오직 변화를 받아
성막을 생각 할 수 있다. 성막의 공간은 독특하다. 성막의 본래 단어인 ‘미쉬칸’이란 뜻은 거처한다는 말이다. 강문호, 「성막으로 성경을 말한다.」, 서울 : 한국가능성계발원, 2001, 23.
성막은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장소였다. 성막을 표현하는 여러 말이 있다. 구약에서는 ‘성막’을 ‘장막’,
결과이다. ③교의는 어떤 권위있는 교회집단이 공적으로 채택한 것이다.
가 교의학의 자료를 구성함으로써 교의학은 기독교 교의의 학문이라고 불리게 된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은 실천적이어야 하며 신자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그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세력의 억압에서 건짐 받았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즉 칭의 된 자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림(1절)
2) 칭의 된 자는 환난 중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음(2-5절)
3)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성도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6-8절)
인간의 어떤 근거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서 된다는 것을 칼빈은 말하면서 교회론과 예정론을 연결짓고 있다.
“첫째로, 교회는 하나님의 선택에 의하여 존립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와 같이 동요되거나 파멸될 수 없다. 둘째로, 교회는 영원불멸하시는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을 의미하는 것임을 볼 수 있다. 구약은 전체가 세계화의 선언이다. 세계화한 인물이 히브리의 인물이었고 하나님의 세계화한 인물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신 것이다.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인간적 배경에 의하면 유대인이었으나 유대인이라는 동질성을 벗어나서